그렇게 살아가는 것
허회경
INTRO
VERSE
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
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
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
내뱉는 것
사랑 같은 말을 내뱉고
작은 일에 웃음 지어놓고선
또 상처 같은 말을 입에
담는 것 매일 이렇게
CHORUS
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
서러워 나 익숙한 듯이
살아가는게 가끔은 너무
무서워 나 돌아오는 차
안에서 그저 조용히
생각에 잠겨 정답을 찾아
헤메이다가 그렇게 눈을
감는 것 그렇게 잠에
BRIDGE
드는 것 그렇게 잠에
드는 것 그렇게 살아
가는 것 그렇게 살아
가는 것
아아아 아
아아아 아
아아아 아
아아아 아
VERSE
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
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
한숨 같은 것을 깊게
내뱉는 것 쓰러지듯이
CHORUS
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
감고서 다 괜찮다고
되뇌이다가 그렇게
잠에 드는 것 그렇게
꿈을 꾸는 것 그렇게
꿈을 꾸는 것 그렇게
살아가는 것 그렇게
살아가는 것
BRIDGE
우우우 우
우우우 우
우우우 우
우우우 우
VERSE
한숨 같은 것을 내뱉고
사람들을 찾아 꼭 안고선
사랑 같은 말을 다시
내뱉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