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기를 빌려
산들
A
INTROcapo : 4
VERSE 1
언제 부턴가 불쑥
내 습관이 돼버린 너
혹시나
이런 맘이
어쩌면
부담일까
널 주저했어
VERSE 2
언제부턴가 점점
내 하루에 스며든 너
아침을
깨우는
네 생각에
어느샌가
거리엔 어둠이 젖어
들고
CHORUS
취기를 빌려 오늘
너에게 고백할거야
하루하루 네가
좋다고
괜히 어색할까
혼자 애만태우다
끝끝내 망설여
왔던 순간
알잖아 나 무뚝뚝하고
말도 없는 걸
서툰 표현이
쑥스러워서
괜히 쓰다 지울
문자만 바라보다
멋 쩍은 웃음만